10월 이야기

다이어리

근이맘의
베이비리그 일기

이번 10월 월간 베이비리그에서는 베이비리그 2기 서포터즈로 활동했던 근이맘님의 베이비리그 일기를 살펴 볼까요?

첫째 아이로 튼튼영어의
자연스러운 노출 효과를 입증했었는데
베이비리그 서포터즈가 되어,
둘째까지 튼튼영어를
경험할 수 있어 좋았어요.

첫째로 이미 튼튼효과를 톡톡히 보았다는 근이맘님. 교재 세트, 센터 놀이활동 모두! 너무 만족스러웠다고 하는데요.

크리에이터 선생님이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관심을 이끌어주셨어요.
처음엔 낯설어하더니
규리쌤 또 보고싶대요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놀이 수업을 진행해주시는게 느껴져서 감동 뿜뿜이었다는 근이맘님, 프라이빗한 케어가 최고였대요!

교재, 놀이 교구,
엄마를 위한 가이드까지!
센터놀이와 엄마표 영어놀이를
병행할 수 있어요!

동물 가면을 써보기도 하고 동물 소리를 흉내 내며 신나는 놀이를 했다는 근이! 엄마를 위한 가이드 책자도 있어서 쉽게 영어놀이를 이끌어줄 수 있었다네요~

아이가 더 좋아하니까
엄마표 영어도 쉬워져요!
꾹 터치하면 재밌는 노래가 나오니,
오감발달은 덤이에요!

베이비리그를 통해 아이가 영어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진다는 게 느껴진다는 근이맘님.

앞으로도 베이비리그에 대한 애정 뿜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