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 베이비리그와 2년 반의 시간동안 함께하고 있는 4살 남아 강지용 회원!

외출하는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회원 어머니의 가방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지 궁금하신가요? 언제 어디서나 베이비리그에 대한 열망이 가득한 우리 아이가 꼭 가지고 다니는 필수템은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아요!

What’s in my bag?

1. Ipad : 튼튼영어 베이비리그의 다양한 영어 스토리들을 더욱 풍부하게 영상으로 직접 볼 수 있는 ‘튼튼 플레이어’를 보기 위한 필수템!

2. TUNTUN ENGLISH Storybook : 튼튼영어 베이비리그의 다양한 영어 스토리들을 더욱 풍부하게 영상으로 직접 볼 수 있는‘튼튼 플레이어’를 보기 위한 필수템!

3. TLD 펜 : 한 손에 착! 감기는 규리펜으로 스토리북을 톡! 터치하면 원어민의 발음으로 언제 어디서든 소리를 더욱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요.

4. 토너, 핸드크림 : 장시간 야외 활동에 수분이 부족할 우리 아이를 위한 데일리 케어템!

5. 물티슈 : 방심하는 새에 무엇이든 잘 흘리는 아이를 위해 꼭 가지고 다녀요.

6. 텀블러 : 더운 여름철, 보냉을 책임지는 텀블러! 외출에는 필수죠 :)

TUNTUN ENGLISH
Storybook

여러 스토리북 중 강지용 회원의 최애 스토리북은 바로 Let’s go swimming!

무더운 여름, 규리앤프렌즈들이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면서 수영을 즐기는 도중 수영을 하지 못하는 친구를 어떻게 하면 물에 뜨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내용이에요.

과연 어떤 기발한 아이디어로 규리앤프렌즈들은 물에 뜰 수 있었을까요?

Talking Little Dragon

생긴 것부터 귀여운 TLD펜, 일명 규리펜은 아이가 잡기 좋은 크기로 제작되어 언제 어디서나 생생한 영어의 소리를 원어민의 발음으로 듣고, 아이가 직접 녹음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더욱 흥미를 불어일으키는 스마트 교구랍니다!

여러 스토리북과 함께 TLD펜만 있다면 콕! 찍어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들으면서 집중할 수 있어 영어의 흥미를 더욱 높여줍니다.

책 마지막 장에는 중독성 있는 챈트가 수록되어 있어 TLD펜으로 노래를 따라부르고 영어 단어를 무한 반복! 익힐 수 있어요. 한 번 들으면 여러 번 흥얼흥얼 따라부르게 되는 마법, 녹음도 가능해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답니다 :)

지금까지 강지용 회원 어머니의 가방 속을 살펴보았는데요.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의 가방은 어떠신가요? What’s in your bag~?

다음에도 더 알차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다음달에도 기대해 튼튼~!”